[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대소읍 상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새로 열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재개한다.
음성군은 오는 12일부터 대소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8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3단 규모로 건립된 이 주차장은 15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대소읍 오산리 121-11 일원에 위치한 이 시설은 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로 지난해 6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연면적 3400㎡에 달하는 주차 전용 건축물 1동으로, 기존 임시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했다.
군 관계자는 "주차난으로 시장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안전한 보행환경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