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콜마가 11일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13% 넘게 급등했다.
- 1분기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2% 증가했다.
- 증권가는 2분기 최대 성수기 예상으로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2만5000원대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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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법인 성장·북미 적자 축소…수익성 개선 부각
미래에셋·현대차증권 목표주가 12만원대로 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콜마가 1분기 호실적과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13% 넘게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300원(13.14%) 오른 10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280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2%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특히 국내 법인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며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부진 우려가 제기됐던 북미 사업 역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되며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부담 완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연중 최대 성수기로 역대 최대 마진과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한국콜마 국내 법인 중심의 강한 실적 성장세 연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미국 실적 또한 기존 우려 대비해서는 양호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