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1일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개최를 밝혔다.
- 국립국악관현악단이 15일 오후7시30분과 16일 오후3시에 청아원에서 공연한다.
- 선율이가 거인을 찾아 떠나는 국악 음악극으로 가족 무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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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문화콘텐츠 운영·어린이 무료 관람 지원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음악극이 남원 청아원에서 열린다.
남원시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을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과 16일 오후 3시, 두 차례 청아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국립극장' 선정작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이는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이다.
공연은 노래하는 아이 '선율이'가 전설 속 거인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악 연주와 연기, 다양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돼 우리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과 객원배우 등 총 14명이 출연하며 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성인 관람료는 5000원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