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뉴마산 2.0 공약을 발표했다.
- 마산 원도심 롯데백화점 부지에 문화예술 공간 조성하고 해양신도시를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
- 팔룡터널 통행료 무료화와 무궤도트램 도입으로 마산 창원 진해 30분 생활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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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역 복합환승센터·건립 K-TRT 도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마산 원도심 대전환과 해양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뉴마산 2.0' 공약을 내놨다.
두 후보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마산 원도심과 표류 사업 부활을 도정·시정 협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도 산하기관을 이전하고 문화예술·청년창업 공간을 조성한다"면서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선제 대응해 추가 유치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산해양신도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며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K-POP 명예의 전당 조성, 청년창업 메가펀드 운영 등을 통해 청년·문화·산업이 모이는 해양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송순호 후보는 "시민 체감 교통 혁신을 통해 팔룡터널 통행료를 당선 즉시 무료화하겠다"면서 "도비 지원으로 운영권을 인수해 부담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마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한국형 무궤도트램(K-TRT) 도입으로 마산·창원·진해를 잇는 30분 생활권을 연다"면서 "KTX와 시외버스 환승 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무학산-마산만 축 정비와 돝섬 연결 보행교 설치로 '산과 바다가 닿는' 해양문화도시를 조성하겠다"면서 "월영축·만날재축·원도심축을 걷기 좋은 거리로 재정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두 후보는 "마산의 영광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경남지사는 예산·행정 지원, 시장은 현장 실행으로 원팀이 돼 뉴마산 2.0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