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아이들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 문해력 지원, 기초학력 관리, 자기주도학습 내실화 등 맞춤형 학력 신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 사회정서교육 강화, 진로교육팀 신설, 미래직업교육센터 설립 등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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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및 학습 지원으로 미래 설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3차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기초도 심화도 탄탄한 맞춤형 학력 신장으로 ▲문해력 책임 지원, 학년별 학습자료 개발·보급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한 기초학력 밀착 관리 ▲초6·중3 전환기 학력 신장 프로그램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내실화 ▲고등학교 수학·과학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학생들이 교과에 등장하는 주요 어휘와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해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문해력 신장 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심화학습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우기도 지원한다.
마음까지 돌보는 촘촘한 성장 지원을 통해 ▲사회정서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위기학생 조기 발견·집중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및 우리동네자람터(지역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나만의 진로 탐색, 우리 아이 진학 완성을 위해 ▲진로교육팀 분리 신설을 통한 진로교육 강화 및 진학상담 확대 ▲AI 활용 특성화고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신기술·신산업을 앞서 체험하는 미래직업교육센터 설립 ▲과목 선택부터 진학 설계까지 아우르는 권역별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할 것을 전했다.
진로교육팀을 분리 신설해 전문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직업교육센터'를 설립한다.
복잡해진 입시와 과목 선택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박람회도 권역별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학력과 마음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아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속도로 공부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