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릭마이닝이 12일 최대 30억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 주가는 뉴욕 장중 최대 9.2% 급등하고 북미 자산 분사 상장을 재확인했다.
- 1분기 실적 호조와 금 생산 가이던스를 유지하며 주주환원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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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배릭마이닝(GOLD)이 올해 말 북미 자산 분사(스핀오프) 상장을 앞두고 최대 3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3위 금 생산업체인 이 회사의 존 손턴 회장은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주주환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매입 규모는 지난해 실제 매입액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금값의 역사적 강세를 배경으로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그랜트 스포어·에마뉘엘 문제리는 이번 조치가 경쟁사 뉴몬트(NEM)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몬트는 지난달 1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한 뒤 6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다. 세계 1위 금광 기업인 뉴몬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 17% 가까이 상승한 반면, 배릭은 같은 기간 1% 하락했다.
이날 발표를 계기로 배릭 주가는 뉴욕 장중 최대 9.2% 급등했다. 지난 9월 이후 최대 일중 상승폭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1분기 금 생산량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았고, 연간 금 생산량 290만~325만온스, 구리 생산량 19만~22만톤에 해당하는 기존 가이던스(실적 전망치) 달성도 순조롭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배릭은 지난달 북미 사업부의 뉴욕 증시 상장 계획을 공식화하고 올해 안에 IPO(기업공개)를 완료하겠다는 일정을 재확인했다. 분사 대상에는 뉴몬트와의 합작법인인 네바다 골드 마인스, 도미니카공화국 합작 사업권, 네바다주 포마일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배릭은 포마일을 "이 시대 최고의 금 발견지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발표된 예비 평가에 따르면 연간 최대 75만온스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략적 재편은 잇따른 운영상 어려움과 지난 9월 오랜 기간 최고경영자(CEO)를 맡아온 마크 브리스토의 갑작스러운 퇴임 이후 회사 정상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배릭은 이날 성명에서 뉴몬트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IPO를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앞서 뉴몬트는 분리 전 운영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배릭이 네바다 합작 사업의 자원을 포마일 프로젝트 추진에 전용했다는 이유로 채무불이행 통보를 발송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