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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贸易代表将在首尔会晤 韩国财长否认"被边缘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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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5月12日电 韩国副总理兼财政经济部长官具润哲11日表示,尽管美国和中国贸易代表将先后访问韩国,但韩方目前没有安排与双方举行单独会谈。他同时否认外界关于"韩国被边缘化"的担忧,强调韩美之间保持着常态化沟通。

韩国副总理兼财政经济部长官具润哲29日启程前往美国,就两国关税问题进行最后磋商。【图片=纽斯频通讯社】

具润哲当天在世宗政府办公楼举行的记者会上表示,美国财政部长斯科特·贝森特此次访韩行程紧凑,因此目前未另行安排会谈计划。他指出,双方已于今年4月进行过充分沟通,未来还将在七国集团(G7)财长会议等场合继续会面。

对于中国国务院副总理何立峰访韩,具润哲表示,目前同样没有单独会面安排,但若后续出现双边日程,也将予以考虑。他称,韩中经济部长会议等正式渠道已经存在,相关议题可通过既有机制稳步推进。

分析认为,在美中经济竞争持续加剧背景下,两国高层接连访韩具有较强象征意义。特别是在美中首脑会谈前夕,两国高层在首尔接触被视为围绕贸易、关税及供应链等问题展开协调的重要外交活动。

但在美中均将首尔作为高层磋商地点的情况下,韩国经济部门未安排相关会谈,引发"韩国被边缘化"的担忧。对此,具润哲表示,当前国际沟通方式已不再局限于面对面会谈,韩美之间包括副部长级官员在内始终保持密切联系,对美投资等主要经济议题也在持续协调推进。

具润哲还表示,今年4月访美期间已与美方进行面对面交流,未来也将继续保持沟通,"目前不存在沟通障碍"。(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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