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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관세에도 중국 자동차 2년후 유럽시장 20%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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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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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건이 12일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서유럽 시장 점유율 2028년 20% 도달을 전망했다.
  • 과거 2030년 10~15% 예상에서 상향 조정하며 스마트카, 배터리 경쟁력 등을 이유로 꼽았다.
  • EU 고율 관세에도 현지 생산과 기술력으로 중국 차 확산 막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2028년이면 서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JP모건이 최근 공개한 자동차 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서유럽 시장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됐다고 홍콩 SCMP가 12일 전했다.

JP모건은 과거 2030년이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서유럽 시장 점유율이 10~15%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2028년이면 점유율 20%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중국의 자동차 산업 경쟁력이 단순히 '저가 제조' 수준을 넘어섰다고 평가하면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가진 5가지 경쟁력을 꼽았다.

첫 번째는 스마트카 경쟁력이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AI 기반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음성 인식, 커넥티드 서비스, 자율 주행 기능 등에서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2차 전지 공급망을 바탕으로 한 가격 경쟁력이며, 세 번째는 오랜 기간 중국 내수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왔던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중국 업체들의 현지화 전략과 현지 생산 거점 확충이었다.

다섯 번째는 유럽 소비자들의 중국 전기차에 대한 인식 변화다. 스텔란티스는 립모터와 협력해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역시 샤오펑과 함께 전기차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져가면서 중국 업체들의 전기차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JP모건은 서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증가하는 중국 업체로 BYD, 지리자동차, 샤오펑, 립모터 등을 언급했다.

특히 JP모건은 EU가 중국 전기차를 대상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했지만 관세만으로는 중국 차의 확산을 막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 JP모건은 중국 업체들의 기술 경쟁력이 높고, 배터리 공급망을 토대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유럽 현지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비야디그룹 공식 홈페이지] 유럽의 한 행사장에 마련된 비야디 전시관 전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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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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