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2일 다자녀 가구 대상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
- 13일부터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으며 3명 이상 자녀 가구 지원한다.
- 6~11인승 차량 구입비 10% 최대 500만원을 올해 국산 신차에 한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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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용 차량 구매 지원 확대·정주 여건 개선 정책 지속 추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 향상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대상자 선정 이후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추진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선정 가구에는 6~11인승 가족용 차량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자녀 3명과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차량은 올해 구매 계약과 출고를 모두 완료한 국산 신규 등록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 6~11인승 차량 보유 가구는 최초 등록 후 7년이 지난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당 보유 차량은 2대를 초과할 수 없다.
세부 지원 기준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인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