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스턴투자운용이 12일 한국외대 훕세이버스를 초청해 임팩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회공헌추진단이 청년과 첫 교류하며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 협업을 모색했다.
- 훕세이버스는 지속가능경영 활동으로 다수 상을 받았으며 양측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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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참여형 '그린 인플루언서' 협업 논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속가능경영 동아리 훕세이버스(HUFSavers)를 본사로 초청해 '임팩트 간담회(Impact Meetup: Next Generation, Next Impact)'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이 청년 세대와 처음으로 교류한 자리다. 박세일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민석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추진단의 설립 배경과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이건희 훕세이버스 부대표는 동아리 활동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창립된 훕세이버스는 지속가능경영 이론과 규제 프레임워크 학습, 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연구 등을 병행해 왔다. 지난해 기업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환경부 주최·환경보전협회 주관 '그린캠퍼스 대학 환경동아리 지원사업'에서 장려상인 환경보전협회장상을 받았다. 캠퍼스 분리배출 맵(HUFS TRASH MAP) 기획, 교내 폐기물 인식 조사, 청소년 환경축제 부스 참여,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인증 챌린지, 산업군별 지속가능경영 합동 분석 보고서 발간 등의 활동도 이어 왔다.

간담회의 주요 의제는 사회공헌추진단이 준비 중인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는 대학생들이 사회공헌 현장 취재, 환경 캠페인 기획, 기사·영상·SNS·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캠페인 운영, 사회공헌 백서 작성 등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4월 사회공헌추진단을 출범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전사 전략 체계로 편입했다. 박형석 대표이사가 단장을, 박세일 경영부문 이사가 부단장을 맡았으며 산하에 선한영향실천센터를 신설했다. 추진단은 산학협력,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등 사회 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2년 전 첫 좌담회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이후 양측은 지속가능경영 전략 심포지엄을 공동 주관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