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13일 해상풍력 산업벨트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해상풍력 개발지 활용으로 유지보수·물류 등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1000개 창출한다.
- 지도읍·안좌면에 지원단지 조성하고 농업 규모화 보조금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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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해상풍력 산업벨트 구축을 통해 일자리 1000개 창출과 농업 규모화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신안이 전국 최대 해상풍력 개발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 발전을 넘어 유지보수와 장비·물류·지원산업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13일 밝혔다.

그는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1000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해상풍력 유지관리 산업의 현지 정착 필요성도 강조했다. 현재 목포를 오가는 데 5~6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신안 현장 인근에 기업과 지원시설이 입지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지도읍에 해상풍력 설치지원단지, 안좌면에 해상풍력 지원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설치·정비·물류·장비 운영까지 연관 산업을 지역 내에서 순환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업 유치 과정에서 지역 주민 우선 고용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 인재의 고용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규모화 사업 확대를 제시했다. 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채 문제를 지적하며 논·밭농사별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보조금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비용이 적정 수준으로 할인되도록 운영체계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가 신안의 미래 성장 기반이자 군민 삶의 안정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