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경찰서가 13일 삼성 계열사들과 고덕국제신도시 일대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주 인구와 근로자가 급증하면서 폭력·절도·교통사고 등 범죄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경찰은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방어적 환경설계 개념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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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가 삼성 계열사들과 세계 최대 반도체 산업단지인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범죄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치안 협력 체계를 확대해 운영한다.
13일 평택경찰서는 고덕지구대에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고덕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상주 인구 및 근로자 급증으로 치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진모 평택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이유희 고덕지구대장을 비롯해 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 관계자, 삼성 측 안전·보안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고덕 산단 내 112 신고 현황과 범죄 유형이 공유되고 폭력·절도·교통사고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논의 됐다.
특히 경찰은 산업단지 주변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교통법규 위반 문제도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안전모 미착용과 신호위반, 무질서 운행 등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산단 주변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방어적 환경설계(CPTED)' 개념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며 "야간 취약 구간과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