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13일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부산경남 고속도로 화물차 통행 비중 33%로 높고 야간 추돌사고 51% 차지한다.
- 8개 기관이 공동 추진과 인센티브 부여, 점검·홍보에 협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야간 차량 간 추돌사고 예방 위한 첫걸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화물차 후미 시인성 개선을 위한 조명등 보급사업에 나섰다.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1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화물차 안전인증제 도입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뒷바퀴 조명등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은 주요 항만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물류 거점으로, 관내 고속도로 화물차 통행 비중이 33%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최근 5년간 야간 차량 간 추돌사고 중 화물차 비율도 약 51%에 달해 안전대책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은 야간 시간대 화물차 후미 시인성을 높여 추돌사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조명등은 전장이 긴 화물차 뒷바퀴 부근에 설치하는 백색 LED 장치로, 뒤따르는 차량의 인지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협약에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고속도로순찰대(6·8지구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경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보급사업 공동 추진과 함께 장착 차량 인센티브 부여, 합동 점검·단속 및 홍보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우원 본부장은 "화물차 사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사업을 확대해 고속도로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