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가 14일 코스피·코스닥 모두 강보합 출발했다
- 반도체·자동차 차익실현에도 개인 매수로 지수는 상승세다
- 반도체 쏠림은 완화되고 2차전지·바이오 등 순환매가 확대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LG엔솔 강세, SK하이닉스는 약세
코스닥도 0.7% 상승…2차전지·바이오주 반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4일 국내 증시 양대 지수가 강보합 출발했다. 전날 급등했던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유지되며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0.30%) 오른 7867.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98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68억원, 75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0.53%), 삼성전자우(0.95%), 현대차(0.70%), LG에너지솔루션(1.98%), 두산에너빌리티(0.1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20%), SK스퀘어(-0.08%), 삼성전기(-2.53%), HD현대중공업(-4.09%), 기아(-0.22%)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8포인트(0.76%) 오른 1185.9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073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3억원, 65억원 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알테오젠(5.08%), 에코프로비엠(1.98%), 에코프로(2.67%), 레인보우로보틱스(0.68%), 리가켐바이오(2.43%), 코오롱티슈진(2.20%), 에이비엘바이오(1.21%) 등이 오르고 있다. 리노공업(-2.85%)과 주성엔지니어링(-0.42%)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천당제약(0.00%)은 보합권이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쏠림 장세가 다소 완화되며 업종 간 순환매가 전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지영·유지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장중 전일 폭등한 반도체와 자동차주의 차익실현 압력은 있겠으나, 증시 전반에 걸친 위험선호심리는 유지되고 있기에 여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90.6원)보다 0.8원 내린 1489.8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