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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흡수성 지혈 패치 '이노씰 플러스 DL' 국제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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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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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L사이언스는 14일 이노씰 플러스 DL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 이노씰 플러스 DL은 간절제술 환자 대상 임상에서 3분 이내 지혈률 100%와 무재출혈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 키토산-카테콜 기반 이 흡수성 지혈 패치는 혈액 유래 인자를 쓰지 않아 감염·면역원성 우려를 줄였고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서울병원·국립암센터 공동 임상서 비열등성 입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SCL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한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다기관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Biomedicine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논문은 'Efficacy and Safety of a Bioinspired Chitosan-Catechol/Gelatin Hemostatic Patch vs. TachoSil in Hepatectomy: A Randomized Noninferiority Trial' 제하로 'Biomedicines' 특별호 'Applications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Biomaterials in Human Diseases'에 정식 게재됐다. 이번 임상연구는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수행한 다기관·무작위배정 비열등성 임상시험으로, 간절제술을 받은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준 치료제인 피브린 실란트 패치 TachoSil과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이노씰 플러스 DL은 적용 후 3분 이내 지혈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통계적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평균 지혈 시간은 1.2분으로 측정됐으며 수술 중 재출혈이나 기기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SCL사이언스]

이노씰 플러스 DL은 홍합의 수중접착 원리를 모방한 키토산-카테콜(Chitosan-Catechol) 층과 젤라틴(Gelatin) 층의 이중 구조로 설계된 흡수성 지혈 패치다. 핵심 소재인 키토산-카테콜은 지난 2021년 세계적 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소개되며 혈액응고장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지혈 성능을 나타내는 소재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인체 대상의 확고한 임상적 근거까지 확보하게 됐다.

또한 본 제품은 기존 지혈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간 또는 동물 유래 혈액 응고 인자를 완전히 배제하고, 키토산-카테콜 소재의 물리·화학적 결합만으로 안정적인 지혈 장벽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혈액 유래 병원체 감염 위험과 면역원성 우려를 구조적으로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씨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논문 게재로 독자적인 생체모사 기술이 적용된 이노씰 플러스 DL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며 "이노씰 플러스 DL은 차별화된 지혈 소재 키토산-카테콜과 의료현장의 요구사항이 만나서 개발된 제품으로 앞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의료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적용 가능한 수술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씰 플러스 DL은 올해 4등급 의료기기 식약처 품목허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 급여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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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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