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미코젠이 14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세포주 개발 MOU를 체결했다.
- 세포배양 배지 성능 평가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해 협력한다.
- 공동 연구와 인프라 활용으로 산업화 가능성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소재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세포주 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에 필요한 세포주 개발 역량과 공공 바이오 인프라를 연계해, 아미코젠이 개발 중인 세포배양 배지 제품의 성능 평가와 검증, 제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양 기관은 세포배양 배지 성능 고도화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동물세포 배양용 세포주의 국산화를 위해 KBIO-K1과 KBIO-DG44 세포주를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아미코젠은 해당 세포주 개발 역량과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세포배양 배지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향후 생산공정 적용과 산업화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대응을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핵심소재인 세포배양 배지 성능 평가·검증 공동 연구, 세포주 개발 및 일시발현·생산공정 적용 기술 협력,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배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연구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과 전문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미코젠의 세포배양 배지 제품이 공공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능 검증과 생산공정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KBIOHealth와 세포배양 배지 개발 역량을 확보한 아미코젠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국산화와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정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데 있어 고효율 생산세포주 개발은 필수적"이라며 "KBIO-K1과 KBIO-DG44 개발로 동물세포주 국산화에 앞장서 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세포주 개발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아미코젠의 신제품 생산공정 효율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KBIOHealth의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 역량은 당사가 개발한 세포배양 배지 제품의 성능 검증과 산업화를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포배양 배지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선도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