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등 5명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평택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질적 성장을 약속했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당 황교안 후보도 각각 평택 발전과 시민 공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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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가 20여일 남은 가운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는 각 정당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이번 선거는 평택과 민주당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더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의 의미는 완전한 내란 종식에 있다"며 "1980년대식 이념과 사상에 갇힌 낡은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중심에 두는 진짜 정치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힘 유의동 후보도 "지난 10년 평택발전의 기반을 만들고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그것을 발판 삼아 이제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질적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출퇴근길 교통, 아이 키우는 환경, 생활 인프라까지 평택에서 사는 것이 더 편안해지도록 하나씩 제대로 평택 발전을 완성시키겠다"며 "유의동이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지금까지 해왔듯이 뚜벅뚜벅 모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고 뜻을 듣겠다"며 "이를 통해 평택의 오랜 숙원사업을 따박따박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진심을 얻겠다'"며 "이것이 저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도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며 "그동안 배운 것들, 또 진보당이 오랫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남김없이 아낌없이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평범한 평택 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사람 진보당 김재연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해 달라"며 "대한민국 1번지 평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유와혁신당 황교안 후보도 "대한민국은 위기 상황"이라며 "특히 평택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어 "평택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경제, 안보, 물류, 농촌, 미국이 모두 모여 있는 만큼 대한민국 1번지 평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자로, 투표 시간은 6월 3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