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이재현 만루포 포함 5타점+대체선발 양창섭 호투' 삼성, LG에 9-5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14일 잠실서 LG를 9-5로 제압했다.
  • 이재현 만루포·솔로포 등 멀티홈런으로 3안타 5타점 활약했다.
  • 양창섭 호투로 위닝시리즈 달성하며 단독 2위 복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LG를 또 꺾었다. 주중 3연전을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다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LG를 9-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시즌 전적 23승 1무 15패를 기록하며 23승 16패의 LG를 제치고 단독 2위로 복귀했다. 반면 LG는 3위로 다시 내려앉았다.

[서울=뉴스핌] 삼성 양창섭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대체 선발로 나섰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인 덕에 승리를 챙겼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14 willowdy@newspim.com

이날 삼성 박진만 감독은 류지혁(2루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김지찬(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는 한 달 만에 1군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창섭을 내세웠다.

LG는 박해민(중견수)-구본혁(3루수)-천성호(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홍창기(우익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맞섰고, 송승기가 선발 등판했다.

삼성이 2회초 대거 5득점하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다. 선두타자 디아즈가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박승규와 전병우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재현이 송승기의 4구째 시속 133㎞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삼성의 홈런 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속 타자 강민호가 비거리 120m의 좌월 솔로포를 작렬시키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고, 삼성은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났다.

LG는 3회말 이주헌의 시즌 첫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삼성은 다시 흐름을 끊었다. 5회초 디아즈의 내야안타와 박승규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이재현이 볼넷을 골라 만루를 채웠고, 강민호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점을 추가했다.

L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천성호의 땅볼 타구 때 삼성 유격수의 실책이 나오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오스틴이 양창섭과 무려 13구 승부를 펼쳤지만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이재현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만루포를 친 후 팀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5.14 willowdy@newspim.com

위기를 넘긴 삼성은 7회초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재현이 성동현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후 첫 멀티홈런 경기를 완성했다. 이어 8회초에는 디아즈의 적시타까지 더해 9-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9회말 정재훈을 상대로 이주헌이 이날 두 번째 홈런이자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격차가 컸다. 결국 삼성이 그대로 승리를 지켜내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갑작스럽게 선발 기회를 얻은 양창섭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이어 임기영이 3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더했고, 마지막에는 이승현이 경기를 매조지했다.

타선에서는 이재현의 활약이 압도적이었다. 부상 복귀 후 첫 시리즈를 치른 그는 만루포와 솔로포를 포함해 3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민호 역시 시즌 첫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고, 디아즈도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LG 선발 송승기는 4.1이닝 7피안타(2피홈런) 7실점(6자책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첫 패전을 떠안았다. 이주헌은 멀티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