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복지재단은 1일부터 서울식물원점 서울형 키즈카페를 정식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 서울식물원점은 강서구 서울식물원 내 레고·정원 테마 실내놀이공간으로 가족 단위 시민이 이용 가능하다
- 이용 대상은 4~9세 아동과 보호자이며, 회차당 120분 유료 예약제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복지재단은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가 운영기관을 선정해 위탁 운영하는 시립 실내놀이공간이다. 미세먼지와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아동이 안전하게 놀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키즈카페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웰컴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은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서울식물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하거나 보호자가 식물원 관람 중 필요한 경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식물원점은 일반적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공간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식물원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식물·정원을 테마로 한 레고 특화 키즈카페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동의 연령 발달 단계와 관심사에 맞춘 레고 블록 놀이를 비롯해 정원 테마의 블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창의적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식물원을 이용하는 서울시민 중 4~9세 아동과 동반 보호자다. 이용 시간은 회차당 120분이며, 이용료는 아동 1인 기준 5000천원이다. 보호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회차로 운영되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5회차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웰컴복지재단 관계자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은 식물원을 찾는 가족들이 관람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라며 "식물과 정원을 주제로 한 창의적 놀이활동을 통해 아동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안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