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5일 야간관광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 기존 경관조명과 고효율 LED 활용해 전력 절감과 함께 야간 체험·숙박 소비를 늘린다고 했다
- 라벤더 축제·추암·한섬·망상 등에서 야간 개장과 특화조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장애인체전과 도민체전, 6월 라벤더 축제 등으로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맞춰 '밤에도 머무는 관광도시'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야간관광 운영은 신규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관광 인프라와 경관조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고효율 LED 조명과 점등 시간 조절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시는 추암, 한섬, 망상, 전천, 무릉권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야간경관 사업을 만들어 왔으며, 관광객들이 '낮에 보고 밤에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야간 체험과 숙박, 먹거리를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6월에 열리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스카이글라이더와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시설의 야간 운영을 위한 경관조명이 설치되며, 라벤더 정원 주변은 보랏빛 조명으로 꾸며져 낮과는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추암권역에서는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조각공원 특화조명과 미디어파사드, 별빛조명 등이 운영되어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경관이 선보이고 있다.

한섬해변은 리드미컬 게이트와 빛터널 등을 활용하여 야간 산책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천 일원은 뜬다리정원마루와 캐릭터공원 중심으로 해파랑길과 연계된 야간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망상해변과 무릉계곡·추암 캠핑장 등 캠핑 관광지 또한 기존 경관조명을 활용해 과도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밤바다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감성형 야간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
동해시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효율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야간관광은 단순 조명 연출이 아니라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숙박·음식·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형 관광정책"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