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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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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복지부 1차관·관세청장 등 차관급 3명과 정부위원 3명을 새로 임명했다.
  • 현수엽 복지부 1차관·이종욱 관세청장·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발탁돼 보건복지·관세·국토개발 정책을 맡게 됐다.
  • 홍미영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장·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 부위원장·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장이 임명돼 지속가능발전·안전·도서관 정책을 이끌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관급 정무직 3명, 정부위원 3명 임명·위촉·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복지부 대변인을 임명하고, 관세청장에 이종욱 관세청 차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정무직 3명을 임명하고, 정부위원 3명을 위촉 또는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부 인사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수석은 현 신임 복지부 1차관에 대해 "인구아동정책관, 보육정책과장 등 복지부 주요 보직을 역임한 전문 관료 출신"이라며 "4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이 수석은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 보육제도 도입에 크게 기여했다"며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수석은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은 관세청에서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관료"라며 "대규모 불법 우회 수출을 적발하고 태국 정부와 합동으로 대량의 마약류를 단속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의 무역과 투자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통관 행위를 차단할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새만금개발청장에는 문성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발탁됐다. 이 수석은 "행복중심 복합도시 기반 구축,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마스터 플랜 수립 등 국토도시개발 분야 정통 관료"라며 "새만금이 로봇,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장에는 홍미영 전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 백종우 경희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국가도서관위원장에는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 수석은 "홍 위원장은 30여 년간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여성 복지, 지방분권 등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해 온 전문가다. 백 부위원장은 자살 예방 시스템의 기초를 마련하고 트라우마 치유 현장을 지켜온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공공도서관 정책과 도서 교육 연구에 힘썼다"며 "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식 정보 격차 해소 등 새로운 도서관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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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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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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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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