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가 1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 정 후보는 28년 재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행정혁신을 통해 구민 중심의 강북구 성장을 약속했다
- 동부선 건설·재개발 개선 등으로 교통·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강북 민주당 전체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창수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는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신청을 마치고 "나라 살림 28년의 경험을 강북 살림에 모두 쏟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과 구민의 마음을 하나로 통합해 강북 변화와 혁신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노무현 정부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국민의 세금이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일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정혁신과 행정혁신을 통해 구민 중심의 강북구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서울 동북권과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가칭)동부선 건설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교통·주거 환경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강북구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행복을 남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다.
지난 14일 민주당 서울시 강북구청장 후보로 공천된 정창수 후보는 지난 16년 동안 강북구를 터전으로 해 시민·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하며 28년간 재정전문가로 활동해 온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성과평가단 재난안전분과장을 역임했다.
지난해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핵심적인 재정·예산 이슈를 제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강북구 갑·을 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상견례를 가진 그는 "구청장 한 사람이 아니라 강북의 민주당 전체가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