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승민이 17일 영국 G4D오픈에서 우승했다
- 최종합계 3오버파 213타로 2위 아망을 한 타 차 제쳤다
- 이승민은 세계 3대 메이저 장애인 골프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이승민(하나금융그룹)이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DP월드투어가 공동주권한 G4D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승민은 세계 3대 메이저 장애인 골프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이승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뉴포트의 셀틱 매너의 로만 로드 코스에서 열린 G4D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3오버파 213타를 적은 이승민은 2위 이사 은라렙 아 아망(카메룬)을 한 타 차로 꺾고 극적으로 우승했다.

아망은 17번 홀(파4)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이승민을 막판 맹추격했다. 하지만 이승민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정상을 지켰다.
G4D 오픈은 'US 어댑티브 오픈',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장애인 골프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대회로 평가받는다. 이승민은 2022년 US어댑티브 오픈 첫 대회와 지난해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을 제재한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모든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이승민은 유년기에 발달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치료와 교육 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그는 2017년 4월 발달장애 선수 처음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정규 대회에서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장애인 골프에 대한 인식을 넓혀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