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캐피탈이 16일 AVC 4강서 자카르타에 졌다
- 세트 점수 0-3 완패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현대캐피탈은 17일 일본 제이텍트와 3·4위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남자 프로배구(V리그) 현대캐피탈이 2026 아시아배구리그(AV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폰티아낙 테르파두 체육관에서 열린 자카르타 비양카라 프레시시(인도네시아)와 AVC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세트 점수 0-3(23-25 25-27 23-25) 완패했다.

현대캐피탈은 매 세트 2점 차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서브(5-8), 블로킹(5-8) 등에서 모두 밀렸다.
특히 자카르타 소속의 V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2020년부터 2022시즌까지 KB손해보험 소속으로 2021-2022시즌 MVP까지 탔던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서브 에이스 4점을 포함해 양 팀 최다인 24점을 올렸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OK저축은행에서 뛰며 2015-2016시즌 MVP 수상과 동시에, 팀에 우승을 안겨줬던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등록명 시몬)도 13득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자카르타 구단이 AVC 우승을 위해 영입했고, 그 승부수가 통했다.
현대캐피탈에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임시 영입한 아포짓스파이커 장촨(중국)이 15득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 주장 허수봉은 8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2024-2025시즌 V리그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했던 현대캐피탈은 17일 오후 5시에 4강전과 같은 장소에서 일본 제이텍트 스팅스 아이치와 3, 4위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