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7일 애슬레틱스전 1안타 1득점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이겨 3연패를 끊었다.
- 김하성 무안타, 김혜성·송성문은 각각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안타 1득점으로 팀 연패를 끊는 데 공헌했다.
이정후는 17일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애슬레틱스와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에서 우익수, 1번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올 시즌 46경기에서 타율 0.263, 46안타(3홈런) 16타점 19득점을 기록 중이다.

1-0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앞선 3회 1사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좌익수 방향으로 안타를 쳤다.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윌리 아다메스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기록한 득점을 포함해 케이시 슈미트의 멀티 홈런으로 애슬레틱스 상대 6-4로 이기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애틀랜타 김하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경기에서 유격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침묵했다. 이날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 올 시즌 5경기에서 타율 0.059 1안타에 그쳤다.
특히 2-3으로 뒤지고 있던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역전 끝내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김하성의 타구가 보스턴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의 오른쪽 발목을 맞고 굴절됐고, 김하성은 전력질주해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했지만, 투수의 송구가 더 빨랐다. 결국 애틀랜타는 2-3으로 패했다.
LA다저스 김혜성도 주춤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2루수, 9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0.324, 24안타(1홈런) 9타점 11득점을 기록 중이다.

앞선 타석에서 삼진, 땅볼만 기록했던 김혜성은 팀이 12-2로 앞선 9회 1사 1, 2루 때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오타니 쇼헤이의 싹쓸이 2루타가 나오자, 득점을 기록했다.
LA다저스는 이날 5타점을 기록한 오타니의 활약 덕에 LA 에인절스 상대 15-2 대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미국 워싱턴주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경기에서 팀이 7-2로 앞선 7회 2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올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222, 4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7-4로 리드 중인 9회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송성문은 좌전안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닉 카스테야노의 3점포를 포함한 홈런 3방으로 시애틀에 7-4 승리를 거뒀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