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로 이란과의 전쟁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17일(현지시간)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날 두 정상이 이날 저녁 통화했다고 확인했다. 두 사람은 이란전 재개 가능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중국 방문 결과를 논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통화 직후 총리실에서 외무·국방·재무·안보 장관 등 핵심 각료들을 소집해 안보 회의를 열었다.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고위 안보 참모들과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옵션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이란의 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다.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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