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U가 19일부터 쿠팡이츠로 24시간 배달을 시작했다.
- 새벽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비스를 추가 운영했다.
- 심야 수요 급증에 맞춰 퀵커머스 공략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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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CU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체제로 확대한다. 심야 배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퀵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새벽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배달 서비스를 추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U의 배달 서비스는 하루 24시간 이용 가능해진다.

24시간 배달은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 인천, 경기, 광주, 부산, 대전 등 쿠팡이츠가 현재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쿠팡이츠 앱의 CU 전용 탭을 통해 시간 제약 없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CU는 심야 배달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이번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 CU의 심야 시간대(22시~03시) 배달 매출 신장률은 2023년 138.0%, 2024년 167.5%,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120.0%를 기록했다. 전체 배달 매출 신장률도 2023년 98.6%, 2024년 142.8%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CU는 지난해 11월 서울 지역 1000개 점포에서 쿠팡이츠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전국 7500여 점포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 중이며, 상시 행사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500원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