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트윌란이 18일 브뢴뷔와 최종전에서 2-3 역전패했다
- 전반 2-0 리드했으나 후반 세 골 내주며 우승 실패했다
- 조규성·이한범 선발 출전해 무득점, 실전 감각은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가대표 듀오 조규성·이한범이 나란히 선발로 뛴 미트윌란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두 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에만 세 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미트윌란은 18일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뷔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12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 23분 미켈 고고르사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내주며 내리 세 골을 허용했다.

이 패배로 미트윌란은 승점 60점(16승 12무 4패)에 머물며 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우승은 이미 승점 67점을 쌓은 오르후스 GF가 차지한 상태였다.
이날 조규성과 이한범은 모두 선발로 나섰다. 조규성은 공격수로 79분을 소화했고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뛰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만큼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는 데 의미를 남겼다. 조규성은 올 시즌 리그 26경기 3골 1도움, 이한범은 29경기 1도움으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