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는 18일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밝혔다
- 자원순환가게·AI무인회수기·RFID종량기 늘려 재활용률·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나섰다
- 시민 대상 홍보·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탄소중립·순환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올해 61곳 추가 설치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늘려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RFID(무선주파수인식) 종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의 무게나 수량을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시민 참여형 보상 제도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플라스틱▲캔▲종이팩 등을 수거하며 올해 전년 대비 5곳이 늘어난 총 20곳에서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정기 운영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도 확대했다. 올해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13개소에서 18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만 약 총 59t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등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캔을 자동 인식해 재활용품 선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음식물류 폐기물도 배출 단계부터 줄이는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종량기는 현재 관내 공동주택에 1295대가 도입됐으며, 올해 61곳에 추가 지원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자원순환 홍보부스를 운영해 직매립 금지 정책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이동식 무인회수기 체험과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고양시의 음식물류 폐기물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700t씩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의 출발점인 만큼 시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