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14일부터 17일까지 '2026 거창에 온 봄축제'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축제는 치유·체험 중심 통합 봄축제로 운영돼 누적 4만8천명 방문, 전년보다 15% 늘었다
- 치유·가족·반려동물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치유·웰니스 중심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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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중심 운영 전년대비 15% 관객 증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연 '2026 거창에 온 봄축제'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와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를 연계한 통합 봄축제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치유·체험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군은 개막식을 생략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에 집중했다. 열린음악회와 명상·비건 행사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했으나 핵심 콘텐츠 위주 운영으로 방문객 수는 늘었다. 축제 기간 누적 방문객은 약 4만8천 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행사 기간 중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인 방문이 집중되며 주요 구간에 인파가 몰렸다. 창포원 일대는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을 찾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치유존에서는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거창의 봄을 찾기&스탬프투어'는 축제장 곳곳을 순회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인 '펫 동행 페스타'에서는 반려견 놀이터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장 내 산양삼 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화훼 판매 부스에도 방문객이 이어졌다. 사과 가공품과 지역 농산물 등 특산품 판매가 이뤄졌다.
운영 측면에서는 푸드트럭과 인력 식사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고 주차장 재배치를 통해 혼잡을 완화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체류형 관광 축제로서 의미가 있었다"며 "치유·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지정과 치유형 관광거점 조성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