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의회가 14일 발산중 학생 대상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을 열었다
-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청소년 관련 조례안을 상정·토론했다
- 참가자의 95.2%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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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산중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첫 회차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민주주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시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하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 역할을 나누어 맡고 회의 진행과 안건 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 학생들은 '청소년 안심구역 지정 및 확대 조례안'과 '청소년 전용 건전 문화 공간 확충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2분 자유 발언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체험은 단순 견학이 아니라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 직후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학생 응답자의 95.2%가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게 됐다'고 답했다.
김현철 시의회 의정 담당관은 "올해 첫 의회체험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에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을 두 번 더 계획하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