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통공사가 18일 지역 화재피해 시민에 성금을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해 긴급구호와 심리회복 지원에 쓰이게 했다
- 공사는 ESG 실천기업 명패를 받고 자립준비청년 정기 후원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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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화재 피해 시민들을 위한 성금 지원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대전교통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지역 화재피해 시민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 긴급 구호와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 대상 정기 후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광축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