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9일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했다
- 모니터링단은 통합 청렴지도와 연계해 정보공개 점검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 청렴 모니터링 관리·센터 시스템으로 원스톱 점검과 맞춤 지원,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학교운동부 정보 공개 실태 점검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와 연계해 정보 공개 실태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청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별로 분산돼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 시스템을 개통했다.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은 교육행정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내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학교운동부 게시판 공시 항목(연간 운영 계획, 세부 집행 내역서 등)의 적정성을 상시 점검함은 물론, 데이터 기반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점검 결과의 등록부터 분석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시교육청은 '청렴 모니터링 센터'를 구축해 학교운동부 구성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우수 및 위반 사례 등 현장 의견을 수집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