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hc가 3월 26일 쏘이갈릭킹을 출시했다.
- 출시 50일 만에 누적 70만개를 넘겼다.
- 검색량 1위에 오르며 대표 메뉴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bhc의 올해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 70만개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전체 메뉴 매출 점유율 10%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메가 히트작 '콰삭킹'에 이어 대표 메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bhc에 다르면 쏘이갈릭킹은 지난 3월 26일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과 검색량 모두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아하트렌드 기준 주간 검색량은 약 2만건으로 전체 메뉴명 검색량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썸트렌드 분석에서도 긍정 언급 비율이 90% 이상을 유지하는 등 온라인 반응도 호의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메뉴는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쏘이갈릭킹 허니'는 허니 간장 소스를 더해 달콤짭짤한 맛을 강조했고, '쏘이갈릭킹 오리지널'은 드라이 스타일 간장 소스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마늘을 배합한 배터를 사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별도 제공되는 '스윗 갈릭 소스'로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의 조합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이 자극적인 신메뉴 경쟁보다 대중적인 맛 조합을 기반으로 한 '스테디셀러형 메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간장과 마늘이라는 익숙한 조합에 bhc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통했다는 평가다.
bhc 관계자는 "쏘이갈릭킹이 출시 초기부터 검색량과 매출 모두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콰삭킹에 이어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메뉴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