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인수 추진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19일 우아한 형제 인수 추진설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 형제들 매각을 위해 우버, 네이버 등에 인수 의사를 타진하는 티저레터(Teaser Letter, 투자 안내서)를 발송했다.
우버와 네이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DH가 우아한형제들의 몸값으로 기대하고 있는 금액은 8조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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