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낮 12시 16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어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44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 정상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라는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 14대와 장비 42대, 진화 인력 89명을 급파해 발화 1시간 4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쯤 주된 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