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0일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을 완료했다
- 노을·하늘공원 잇는 2.3km 산책로와 정원·쉼터를 조성했다
- 전망·휴식공간을 확충해 생태경관과 이용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을 통해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 공원 일대를 새로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어길 신규조성 등 산책로를 확충하고 정원과 전망공간(쉼터), 남사면 경관숲 등을 조성한다.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어길 포함 총 2.3km에 이르는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어길'이 완성되며, 오는 22일부터 개방한다.
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산책로 주요 진입 동선 10개소에 정원을 조성해 선형정원을 형성했다. 이 중 4개소에는 쉼터도 마련했다.
하늘·노을공원 정상부 전망공간 4개소도 마련하고 폐쇄된 중간도로 일부를 개방 및 정비해 2개소의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은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의 고유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두 공원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생태경관과 이용편의를 높여 시민들이 산책, 러닝, 휴식, 경관 감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월드컵공원의 매력을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서북권 대표 녹색여가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