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6월 26일·27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콘서트 버전을 개최했다
- 이번 콘서트는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가창·연기를 앞세워 작품의 음악성과 서사를 농밀하게 재구성했다
- 김지훈·김성식·김환희·장은아 등 새 캐스트 조합이 합류해 기존 팬과 신규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국내 순수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콘서트 버전으로 새롭게 관객과 만난다.
오는 6월 26일과 27일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된다. 스무 살을 맞이한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의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이번 무대는 국내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줄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극본 왕용범, 작곡 이성준 (Brandon Lee) 콤비가 탄생시킨 창작뮤지컬이다. 2014년 초연 이후 폭발적인 음악과 압도적인 무대, 강렬한 서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국내 창작뮤지컬계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생명 창조에 집착한 천재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가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 인간의 욕망과 존재의 의미를 묻는 깊은 서사로 매 시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작품 속 명곡들과 드라마틱한 서사를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스페셜 무대다. 뮤지컬 오리지널의 감동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본 공연에 함께한 오케스트라가 콘서트 무대를 그대로 구현한다. 이성준 감독이 이끄는 브랜든 챔버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라이브 연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을 중심으로, 기존 뮤지컬 공연과는 또 다른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콘서트'라는 형식에 걸맞게 음악과 감정 그 자체에 더욱 집중하게 하며, 작품의 음악성과 극적 서사를 한층 순도 높게 전달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캐스트 조합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김지훈, 앙리 뒤프레 & 괴물 역에 김성식, 줄리아 역에는 김환희가 캐스팅되었으며, 여기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역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장은아가 함께하여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콘서트 무대에서 이들이 선보일 신선한 해석과 시너지는 기존 뮤지컬 작품 팬들에게는 또 다른 기대감을,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과 EMK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EMK엔터테인먼트와 스프링이엔티가 공동 제작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