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농협은 20일 단양 매포체육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취약 농촌 주민에 현장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 세명대 한방병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단양군민 300명에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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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20일 북단양농협과 함께 단양 매포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단양군,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농협 단양군지부가 공동 추진했고 북단양농협이 운영을 맡아 지역 밀착형 의료복지 실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 단양군지부장, 단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검안 서비스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단양군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학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