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는 20일 투르 드 경남 2026 사천 스테이지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5개 시군에서 열리며 사천 구간은 11일 126.1km를 달린다
- 사천시는 교통통제·안전관리·자원봉사 운영 등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와 관광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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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6' 사천 스테이지 개최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경남도와 경남도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경남), 거점 시·군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다.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경남 5개 시·군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19개국에서 온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25개 팀이 출전한다. 선수 250여 명과 팀 관계자, 관람객 등을 포함해 약 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천 스테이지는 6월 11일 진행된다. 오전 9시 우주항공청을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 구간을 달린다.
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통제, 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을 중심으로 단계별 준비 계획을 세웠다. 평일(목요일) 개최에다 코스가 시 전역 주요 도로를 지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도 방점을 두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사천시 소속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경기 당일 교통통제 보조, 코스 안전관리,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시는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 185명을 투입해 주요 교차로와 통제 구간의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주차 통제 현수막과 입간판을 주요 지점에 설치해 시민 안내와 사전 홍보를 병행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관광 자원과 우주항공도시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스포츠 관광도시 브랜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투르 드 경남 2026 사천 스테이지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구간별 우승과 함께 전체 코스 기록을 합산한 최종 종합 우승을 놓고 경남 해안선을 따라 경기를 이어간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