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안 후보는 생존수영·무상급식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예산 확보와 교권 회복을 내세우며 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을 약속했다
- 그는 씨앗교육펀드·LAS 교육·길잡이 교육감 등을 포함한 5대 공약을 발표했고 지지자들은 "경기교육 대전환"을 외치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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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성기선 상임선대위원장 가세 "위기 극복할 추진력 있는 전문가"
지자체 예산 5% 확보·씨앗교육펀드·교권회복 등 5대 공약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21일 성남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9시 서현역 5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출정식에서 안 후보는 "항상 경기도를 바꾸는 출발지였던 성남에서 경기교육 대전환의 첫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아이들이 질문하는 학교, 선생님이 두려움 없이 가르치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AI 시대에도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추진력 있는 교육 현장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안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말로 바뀌지 않으며 정치력과 현장감이 중요하다"라며 과거 생존수영과 무상급식을 실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예산을 지키고 교권을 회복할 적임자임을 피력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효진·성기선 상임선대위원장도 참여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사라지는 위기를 종식할 새로운 리더는 안민석이다"라고 말했으며 성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의 경기교육 퇴행을 극복할 새로운 교육감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5가지 약속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지자체 예산의 5%를 교육에 투입하는 교육예산 확보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는 '씨앗교육펀드' ▲교사 시민권 회복 및 안심보험 조례 도입 등 교권 회복 조치 등이다.
여기에 문해력과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조화시킨 'LAS 교육'을 통한 경기형 전인교육 실현과 특수학생 및 느린 학습자 등을 따뜻하게 품는 '길잡이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출정식에 모인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안 후보의 이름과 "경기교육 대전환"을 외치며 유세의 열기를 높였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