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하이시가 2월 2일 중고 소형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 70㎡·400만위안 이하 주택 523채를 매입해 청년·신시민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다
- 주택 바우처 제공 등으로 매도 의향이 높아지며 중고주택 거래가 늘고, 부동산 시장 심리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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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5월 22일 오전 07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2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상하이시가 올해 2월에 시작한 '소형 중고주택 매입 후 공공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정책'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으며, 확대 계획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2월 2일 상하이시 정부는 얼서우팡(二手房, 신축 분양주택이 아닌 기존주택)을 매입해 보장형 주택(保障性住房, 저가형 서민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착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신시민과 청년 등 여러 계층의 주거 어려움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임대주택·보장성 임대주택·공동 소유주택을 주축으로 하는 주거보장 체계를 조속히 보완하며, 전 국민의 거주 보장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고로 신시민이란 본인의 창업·취업, 자녀의 취학, 자녀에게 의탁하는 등의 사유로 도시에 이주해 상시 거주하면서 현지 호적을 취득하지 않았거나, 현지 호적을 취득한 지 3년이 되지 않은 인구를 총칭한다.

시범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당국은 총 523채의 중고주택을 매입했으며, 이는 주로 쉬후이구, 징안구, 푸둥신구 등 도심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시 주택 당국이 이날 밝혔다. 또한 이 정책은 이번 분기 내 모든 도심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매입 대상은 대부분 70제곱미터 이하, 가격 400만 위안 이하의 소형 아파트다. 표준화된 리모델링을 거친 후 이들 주택은 정부의 공공임대 주택 공급 풀에 편입되며, 임대료는 시장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주요 입주 대상은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 청년 구직자, 신규 도시 유입 인구 등 주거 수요가 있는 계층이다.
현재까지 쉬후이구가 458채를 매입해 다른 시범 지역을 크게 앞서고 있다. 푸둥신구는 64채를 매입했으며, 추가로 200채 이상에 대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정부에 주택을 매도한 소유주는 상하이 전역에서 신축 또는 중고 주택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주택 바우처를 받는다. 여기에 공정한 가격 산정 메커니즘이 결합되면서 매도 의향이 높아졌다고 평가된다.
상하이는 기존 주택을 보다 빠르게 처분하고 주거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를 지원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 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 매입 정책을 도입했다.
지방정부 정책 효과로 상하이 중고주택 시장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안쥐커(安居客)에 따르면, 5월 19일까지 한 달간 거래량은 약 1만6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이 추세가 이어질 경우 5월 전체 거래량은 2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6개월 연속 2만 건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상하이에서는 월간 중고주택 거래량 2만 건이 시장 확장과 수축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