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2일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본선 진출사는 5개월간 계열사와 협업하며 개발비와 서울시 연계 특별지원금·글로벌 행사 참여 기회를 지원받는다
- 10월 말 최종 발표회에서 최우수사로 뽑히면 추가 상금과 CES 출품 지원을 받고 후속 협력·투자도 검토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2019년부터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과 삼성금융 임직원이 협업해 금융 분야의 신사업 가능성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참가 기업은 총 2364개사에 이른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5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금융사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협업 스타트업 중 삼성생명은 ▲사이오닉에이아이 ▲네오알리 ▲크랩스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메디아크 등 5개사를 선발했다. 삼성화재는 ▲텔레픽스 ▲피아스페이스 ▲피카부랩스 ▲긴트 등 4개사를, 삼성카드는 ▲이노밧 ▲아치서울 ▲포그리트 ▲리브라이블리 등 4개사를 선정했다. 삼성증권은 ▲퀀팃 ▲일루넥스 ▲반야에이아이 ▲원라인에이아이 등 4개사를 선발했다.
본선에 오른 17개 스타트업은 각각 3000만원의 솔루션 개발비를 지원받으며, 향후 5개월 동안 삼성금융 계열사 현업 부서와 공동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소재 기업에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오는 9월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의 부스 운영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10월 말 예정된 최종 발표회에서 계열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함께 글로벌 IT 전시회인 CES 출품 지원 혜택을 받는다.이와 함께 본선 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향후 후속 사업 협력 논의와 지분 투자에 대한 검토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금융은 22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본선 진출 스타트업 17개사 임직원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매칭된 삼성금융 계열사 임직원들도 참석해 향후 협업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스타트업이 금융 혁신의 모든 가능성을 향한 의미있는 도전을 해주었다"며 "5개월간의 협업 기간을 통해 금융과 혁신을 잇는 여러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