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시크·소우체크 등 월드컵 예비 명단 29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체코축구협회가 21일 북중미 월드컵 출전 29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 시크·소우체크 등 핵심과 신예 6명을 함께 선발해 조직력 점검에 나선다
  • 체코는 A조에서 한국과 6월 12일 1차전을 치르며 험난한 이동 동선도 감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종 엔트리 26명, 오는 31일 발표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 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체코축구협회는 2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9명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체코는 앞서 지난 12일 FIFA에 제출한 54명의 예비 명단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 인원을 29명으로 압축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은 미국 출국 직전인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체코 선수들이 1일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덴마크와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자 기뻐하고 있다. 2026.4.1 psoq1337@newspim.com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이번 명단에 핵심 자원들을 대부분 포함시켰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다. 제공권과 결정력을 모두 갖춘 시크는 체코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중원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에서 뛰며, 체코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기록(89경기)을 보유한 주장 토마시 소우체크가 버티고 있다. 왕성한 활동량과 공수 조율 능력을 앞세워 대표팀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파벨 슐츠, EPL 울버햄프턴의 수비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소속 공격수 아담 흘로제크와 수비수 블라디미르 초우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PSV 에인트호번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크레이치는 황희찬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반면 신예 선수들의 발탁도 눈에 띈다. 후고 소후레크(스파르타 프라하), 알렉산드르 소이카(빅토리아 플젠), 크리스토프 카봉고(믈라다 볼레슬라프)는 이번에 처음 A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골키퍼 루카시 호르니체크(브라가), 미드필더 파벨 부하(신시내티), 데니스 비신스키(빅토리아 플젠)까지 포함해 총 6명이 아직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다.

체코는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오는 28일 프라하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이후 31일 프라하의 에페트 아레나에서 코소보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홈 팬들 앞에서 월드컵 출정식을 갖는다.

미국으로 이동한 뒤에는 6월 4일 뉴저지에서 과테말라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FIFA가 지정한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체코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지난 3월 뒤늦게 본선행을 확정했다. 상대적으로 준비 기간이 짧았던 만큼 이번 소집 기간 동안 조직력 완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이동 동선은 만만치 않다. 체코는 조별리그 1차전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한국과 치른 뒤 미국 애틀랜타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차전을 소화한다. 이후 다시 멕시코시티로 이동해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러야 한다.

체코는 FIFA 랭킹 41위로, A조에서 한국(2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0위), 멕시코(15위)와 경쟁한다.

홍명보호와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은 한국시간으로 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다. 한국 입장에서는 16강 진출 향방을 가를 중요한 첫 경기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 대표팀 예비 명단(29명)

▲골키퍼(GK) = 루카시 호르니체크(브라가), 마테이 코바르(에인트호번), 인드르지흐 스타네크(슬라비아 프라하)

▲수비수(DF) = 블라디미르 초우팔, 로빈 흐라냐치(이상 호펜하임), 다비드 도우데라, 토마시 홀레시, 슈테판 할로우페크, 다비드 유라세크, 다비드 지마(이상 슬라비아 프라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올버햄프턴), 야로슬라프 젤레니(스파르타 프라하)

▲미드필더(MF) = 파벨 부하(신시내티), 루카시 체르프, 토마시 라드라, 알렉산드르 소이카, 데니스 비신스키(이상 빅토리아 플젠), 블라디미르 다리다(흐라네츠 크랄로베), 루카시 프로보트, 미할 사딜레크(슬라비아 프라하), 후고 소후레크(스파르타 프라하),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파벨 슐츠(리옹)

▲공격수(FW) = 아담 흘로제크(호펜하임), 토마시 호리, 모이미르 히틸, 얀 쿠흐타(이상 슬라비아 프라하), 크리스토프 카봉고(믈라다 볼레슬라프),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사진
靑 "용산공원, 서울시와 논의 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서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 중이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주택 150만 가구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13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활용을 반대하는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관련 부처가 (오 시장을 설득하기 위해) 서울시와 굉장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견이 있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잘 조정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하 수석은 용산공원 부지에 대해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이렇게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사회적으로 한 번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 위치에 이 정도 땅이 있는 걸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며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2028년 이후 연평균 3000호 이상 분양" 하 수석은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150만호 착공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하 수석은 "신규 택지가 약 10만호 정도고 (8·13 대책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한 게 2만7000호 정도"라며 "관계 기관들과 협의를 거의 다 해뒀고 연내 추가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물량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비교적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게 한 12만호 이상이 있다"며 "지난해 9·7 대책 때 135만호 정도 발표했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그 다음에 올해 1·29 대책도 있는데 이걸 다 합치면 한 150만호 정도를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입주를 앞당길 수 있는 물량에 대해 하 수석은 "2·3기 신도시가 더 빨리 분양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며 "2기 신도시는 2028년 이후 이번 정부 안에 연평균 3000호 이상, 3기 신도시는 1만호 이상 분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년, 비아파트 샀다고 청약 불이익 받지 않게" 하 수석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주거 사다리로 이용됐던 전세의 소멸 우려에 대해 "이번에 종합부동산세 기준을 올렸다"며 "시가로 따지면 한 21억원 이하 집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시장 상황을 보면 강남과 서초는 (전세 가격) 증가율이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물량 측면에서는 좀 불안감을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잘 살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찾아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 지원 대책이 '비아파트'에 집중됐다는 지적에 하 수석은 "비아파트를 샀다고 해서 청약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아파트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신생아 특례 대출 등 많은 정책자금 대출이 있다"며 "청년들이 비교적 저렴한 주택을 구입해 살다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 더 좋은 데로 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4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