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22일 시민 참여형 기부솔루션 ‘모두의 기빙라이프’를 공개했다
- 이 솔루션은 AI로 캠페인 글·디자인·결제를 자동화해 누구나 1000원부터 손쉽게 기부 캠페인을 열고 참여하게 했다
- 생활밀착형 기부 사례를 제시하며 기부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작은 참여를 큰 사회적 영향으로 확장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활용으로 누구나 기부 캠페인 참여 가능
일상 문제 해결 위한 기부 문화 확산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은 누구나 1000원부터 부담 없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기부 솔루션 '모두의 기빙라이프'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의 기빙라이프'는 기부가 일부 대형 단체나 전문 기관만의 영역에 머물지 않도록, 개인·단체·모임·지역 커뮤니티 누구나 주변의 문제를 발견해 캠페인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기부 솔루션이다. GEF온라인창업지원단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캠페인 작성, 디자인 적용, 사이트 오픈, 후원 결제, 홍보 지원으로 이어지는 운영 과정 전반을 보다 쉽게 만들었다.

솔루션의 핵심 기능은 ▲캠페인 내용 자동 작성 ▲디자인 자동 적용 ▲원클릭 후원 결제 ▲누구나 캠페인 오픈 ▲캠페인 홍보 지원 등 다섯 가지다.
기부 주제와 타이틀만 입력하면 캠페인 소개, 사회적 문제, 해결방안, 후원금 사용계획 등을 AI가 자동으로 구성해 글쓰기나 기획 경험이 부족한 개인과 작은 단체도 손쉽게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다. 후원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1000원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와 일반 결제 방식이 모두 제공된다.
GEF 관계자는 "기부는 거창한 사연이 있어야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고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 솔루션에서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 취업 준비생 생활 응원, 유기동물 보호자 지원,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 등 생활 밀착형 기부 사례를 예시로 제시하고 있다.
GEF 관계자는 이어 "많은 사람이 좋은 마음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온라인 캠페인으로 만들고 후원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여전히 어렵다"며 "모두의 기빙라이프는 기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더 큰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EF는 청년 창업, 글로벌 진출, ESG, 사회적 공헌,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가치로 삼는 비영리 재단이다. GEF온라인창업지원단은 GEF의 온라인 창업 및 디지털 전환 지원 조직으로,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