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추가시간 극장골' 헐시티, 미들즈브러 꺾고 9년 만에 EPL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헐시티가 24일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고 EPL 복귀를 확정했다.
  • 헐시티는 9년 만에 EPL로 돌아가며 승격 티켓을 따냈다.
  • 후반 추가시간 맥버니가 결승골을 넣어 극장승을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번트리·입스위치와 함께 EPL 승격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헐시티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9년 만의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확정했다.

헐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PO) 결승전에서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고 EPL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헐시티가 24일 열린 EPL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미들즈브러를 1-0으로 꺾고 승격에 성공했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헐시티는 2016-2017시즌 EPL에서 18위에 그치며 강등된 이후 무려 9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최상위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EPL 승격에 성공한 헐시티는 중계권 수입과 각종 상업 수익 등을 포함해 최소 2억 파운드(약 407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4개 팀이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정규리그 1·2위 팀이 자동 승격하고, 3위부터 6위까지 네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한 장의 승격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정규리그 6위로 가까스로 PO 막차를 탔던 헐시티는 준결승에서 3위 밀월을 1·2차전 합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미들즈브러를 꺾으며 기적 같은 승격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번 승격은 더욱 극적인 의미를 지닌다. 헐시티는 지난 시즌 강등권 경쟁 끝에 골 득실 차로 가까스로 잔류했고, 이적료 지급 지연 문제로 선수 영입 금지 징계까지 받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올 시즌 끝내 EPL 복귀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결승전 역시 우여곡절 끝에 치러졌다. 당초 결승 상대는 사우샘프턴이었지만, 상대 팀 훈련을 무단 촬영하는 논란이 터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사우샘프턴의 결승전 출전을 박탈했고, 준결승에서 탈락했던 미들즈브러가 대신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잉글랜드 챔피언십 헐시티의 올리버 맥버니(왼쪽)가 24일 열린 EPL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결승골을 넣고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 내용은 미들즈브러가 주도했다. 점유율에서 67.6%-32.4%로 크게 앞섰고 슈팅 수도 13-9로 우세했다. 그러나 헐시티는 단 하나의 유효슈팅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5분, 일본인 공격수 히라카와 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미들즈브러의 솔로몬 브린 골키퍼가 몸을 던져 막아냈지만 공이 골문 앞으로 흘렀다. 이를 쇄도하던 올리버 맥버니가 왼발로 밀어 넣으며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맥버니의 극장골이 터지자 헐시티 선수단과 팬들은 일제히 환호했고, 종료 휘슬과 함께 EPL 복귀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다음 시즌 EPL로 승격하는 세 팀은 챔피언십 우승팀 코번트리 시티, 2위 입스위치 타운, 그리고 플레이오프 승자 헐시티로 최종 확정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