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이란과의 새 합의는 오바마의 핵합의와 정반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는 새 합의가 이란에 현금과 핵무기 길을 열어준 기존 합의와 다르다며 비판 세력을 패배자라 일축했다.
- 이는 미·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고농축 우라늄 처분을 골자로 한 합의에 원칙적으로 도달했다는 보도 직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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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자신이 이란과 체결할 합의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핵 합의와는 정반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내가 이란과 합의를 한다면 그것은 좋고 적절한 합의일 것이며 오바마가 만든 합의처럼 이란에 막대한 현금과 핵무기로 가는 명확하고 열린 길을 준 것과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합의는 정반대"라며 "하지만 누구도 이를 본 적이 없고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아직 완전히 협상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협상 방향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패배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며 "오래전에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던 내 이전 사람들과 달리 나는 나쁜 합의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같은 날 미국 고위 관계자가 미·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와 고농축 우라늄 처분을 골자로 하는 합의에 원칙적으로 도달했다고 밝힌 뒤 나왔다. 다만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양측의 합의가 이날 당장 타결되기는 어려우며 며칠 더 소요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