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지넷은 26일 1분기 매출 8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6억4000만원, 순이익은 4억8000만원이었다.
- 보험사·GA 확대와 AI 활용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7억3000만원, 영업이익 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순이익은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75.5억원) 대비 1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89.9% 급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0.3%에서 7.3%로 개선됐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신한라이프, 흥국생명, 라이나생명 등 주요 보험사 및 대형 GA(보험설계사)와의 파트너십 확대와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을 통한 운영 효율화다.
아이지넷은 기존 자회사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주요 보험사와 대형 GA로 고객사를 다변화했다. 고품질 DB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매출 규모 증가에 따른 고정비 대비 수익 비중 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에 직접 기여했다.

AI 기반 운영 최적화도 비용 구조를 개선했다. 플랫폼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AI 상담사 시스템을 통한 이용자 데이터 분석 정밀화와 타깃 마케팅 강화로 플랫폼 효율성을 높였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한 데 이어, AI 상담 기능을 전 이용자로 확대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지넷은 2분기에는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물량 공급 증대를 이어가는 한편, 현재 직속 설계사 배정 고객에게만 제공 중인 AI 상담 기능을 전 이용자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