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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여론조사] 서울 정당 지지도, 민주 41.6% 국민의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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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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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24~25일 서울시 정당 지지를 조사했다
  • 민주당 41.6%, 국민의힘 31.7%로 9.9%p 격차를 보였다
  • 민주당은 서울 동북·서북·서남권과 40·50·60대·여성층에서 우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스핌·리얼미터 여론조사...개혁신당·조국혁신당 5%대
40·50대 민주당 강세, 30대·70살 이상은 국민의힘 우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9.9%포인트(p)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41.6%, 국민의힘 31.7%였다. 

◆"수도권 민심 변화 흐름 속 민주당 비교적 우세 구도" 

개혁신당 5.7%, 조국혁신당 5.4%, 진보당 2.0%, 기타 정당 1.6%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5%, 잘 모르겠다는 2.4%였다.

리얼미터는 "수도권 민심의 변화 흐름 속에서 민주당이 비교적 우세한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민주당 44.3%, 국민의힘 29.2% ▲서북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민주당 44.3%, 국민의힘 30.8% ▲서남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민주당 44.1%, 국민의힘 30.1% ▲동남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 민주당 32.3%, 국민의힘 38.2%였다.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서남권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 ▲18~29살 민주당 22.4%, 국민의힘 29.3% ▲30대 민주당 28.7%, 국민의힘 40.6%, ▲40대 민주당 55.1%, 국민의힘 24.0% ▲50대 민주당 60.0%, 국민의힘 18.9% ▲60대 민주당 45.7% 국민의힘 32.6% ▲70살 이상 민주당 38.0%, 국민의힘 46.4%였다. 민주당은 40·50·60대에서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 민주당 38.6%, 국민의힘 32.4% ▲여성 민주당 44.4%, 국민의힘 31.1%였다. 여성 유권자에서 민주당이 많이 앞섰다. 

지지 후보별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층의 78.2%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지층에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68.8%였다.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지지층에서는 국민의힘 37.2%, 개혁신당 36.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응답률은 6.7%로 1만2035명과 통화해 803명이 응답했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가 부여됐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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