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가 2026년 5월부터 진에어 전 항공기 32대에서 기내 헤드레스트커버 광고를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일상이 여행처럼 특별해지는 기준' 메시지를 여행 상황 속 고객 경험과 연결해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 EMCG가 운영하는 항공기 기반 미디어를 통해 반복 노출되는 기내 광고가 높은 집중도로 효과적인 브랜드 경험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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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자코모가 항공기 기내 광고를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자코모는 2026년 5월부터 진에어 전 항공기 32대를 대상으로 기내 헤드레스트커버(HRC)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일상이 여행처럼 특별해지는 기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여행 상황 속 고객 경험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코모는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코모는 그동안 TV 프로그램 PPL과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이번에는 항공기 기내 공간을 활용해 여행객 대상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섰다.
최근 항공기 기반 광고는 기업뿐 아니라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광 분야 등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항공기 광고가 브랜드 경험과 인지도 형성 측면에서 효과적인 미디어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내 광고는 공항 대기부터 탑승, 비행, 도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여행 동선에서 브랜드를 반복 노출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기내 환경은 일반 디지털 광고 대비 광고 회피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집중도가 높다는 점에서 활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운영하는 EMCG는 항공기 외부 래핑과 기내 헤드레스트커버(HRC), 트레이테이블, 사이드월 패널, 윈도우 미디어 등 항공기 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여행여정 기반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EMCG는 최근 AI 검색과 제로클릭(Zero-Click) 환경 확산에 대응해 검색 이전 단계에서 브랜드를 먼저 접하게 하는 '얼리 브랜드 터치(Early Brand Touch)' 전략을 중심으로 항공기 미디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